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카르도 몬톨리보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국대에서도 피를로의 후계자 취급을 받으면서 피를로가 부상당할 경우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 그의 대체자원으로 나서기도 하고, 같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의 국대 데뷔 경기는 2007년 10월 17일 남아공과의 경기. [[UEFA 유로 2008]]에도 예비 명단에 들어갔지만 결국 최종 명단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 다만 꿩 대신 닭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여 [[안토니오 노체리노]], [[루카 치가리니]]와 콤비를 이뤘으며, 한국전에서도 [[기성용]]을 비롯한 한국 미드필더들을 데꿀멍시키고 경기 종료 직전 확인사살까지 하며 3-0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피를로의 대체자로 조별 예선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나 피를로-부폰 없고 노장 선수들만이 꽉 찬 세대교체가 없는 이탈리아는 파라과이-뉴질랜드[* 두 경기 다 선제골을 먹혔다]전을 모조리 무를 캐며 부진하다가 마지막 슬로바키아전에 그야말로 탈탈 털리며 2-3으로 패배하고 32강 본선 조별리그 탈락(26등)했다. 몬톨리보 본인도 피를로의 공백을 메꾸지 못했으며, 오히려 부상중에 출전한 피를로가 훨씬 좋은 모습을 보이며 굴욕을 당했다. 그리고 [[UEFA 유로 2012]]에서도 로테이션 선수로써만 활약하며 굴욕을 당했다. 게다가 레지스타 자리는 [[안드레아 피를로]]가 부동의 주전으로 꽉 자리잡고 있으며 부상도 당하지 않았기에 감히 들어갈 엄두도 못내고 공격형 미드필더로만 주로 출장했다. 딱히 좋은 모습도 보이지 못하며 같은 자리의 [[티아고 모타]]나 [[안토니오 카사노]] 등에게 밀리고 중앙에서는 [[다니엘레 데 로시]]와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그야말로 꽉 자리잡고 있어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그래도 클래스는 살아있기에 패스는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이긴 했다[* [[독일]]과의 4강전에서 [[마리오 발로텔리]]의 두번째 골이나 결승골을 깔끔한 롱패스로 어시스트하며 팀의 결승에 기여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주축선수로 유력했다. 그러나 월드컵이 열리기 2주전인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아일랜드]] 와의 평가전에서 정강이가 골절되는 심한 부상을 당하여 월드컵 출전이 좌절되었고 이탈리아는 결국 이번에도 32강 본선 조별리그 탈락(22등)하고 만다. 게다가 [[UEFA 유로 2016]]마저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되었다. 국가대표에서 포지션이 확실하게 정착이 되었다. 데로시-피를로-마르키시오로 이어지는 후위 미들진의 한 포인트 앞에서 플레이를 한다. 일종의 트레콰르티스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과거의 지단이나 리켈메 혹은 토티 같은 공격 전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닌 3미들과 연계하여 공간창출과 최전방과의 연계를 하는 윤활제 역할을 했다. 몬톨리보 개인의 플레이메이킹 능력도 클래스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작정하고 피를로를 막는 경우에 아주리는 데 로시와 몬톨리보로 공격전개 루트를 변환하여 플레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